CURG 특강) DVT 초안

DVT 설명 : Distributed Validator Technology

Validator 의 signning key를 여러 노드들에게 분산시키는 기술

 

스테이킹 된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13.28%

만약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참여를 하고 싶다면 참여는 가능하지만 전제 조건이 여러개가 있다.

1. 32 이더 - 개인이 참가하기에 부담

2. 24시간동안 매일매일 운영 - 개인이 하기에는 진입장벽

 

대안으로 여러 staking service가 있다.

kraken, stake fish, lido 와 같이 이더리움 시장이 커지면서 여러 사업체가 등장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커가면서 써드 파티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리스크가 존재

DVT가 구현이 되면 POS로 전환하게 되면서 합의의 과정에서 어려움 & 리스크

 

벨리데이터의 키를 여러 key share로 만든 후 node opertor에게 분배

결국 사인을 해야되는데 사인을 하는 키가 나눠지고 다시 합쳐지면서 사인을 실행

 

BLS keypairs 2가지 구성 - 벨리데이터 키 & withdraw 키

조건 한 주기마다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노드를 직접 운영하고 벨리데이터 역할을 하려면 2가지를 해야 한다.

 

Custodial service VS Non Custodial Service

커스터디는 실패 리스크

non 커스터디는 고도화 되기 어렵다.

 

분산키를 공유하는 방법 = 분산키를 수동으로 설정해서 전달해주는 것.

DVT는 키를 쪼개고 나누어 주는 역할

1. 중앙화 이슈가 존재

2. 새로운 네트워크 참여자가 중앙 주체에게 허락을 구해야함

동일한 config 파일을 모두 받기가 어렵다.

 

통신 과정에서 손상된 파일을 받아도 알 수 없다.

 

obol 네트워크 & ssv

둘이 원래는 이더리움 연구를 하던 재단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나누어지게 됨

하나의 클러스터가 키를 나누는 작업 Obol

설정 파일을 통해서 키를 쪼개는 집단을 관리

중앙화 이슈가 있으며 통신 과정에서 손상 가능성이 있다.

 

SSV의 경우 스마트컨트렉트로 분산회 된 시스템을 구현

validator가 안전히 운영하기 위해서는 SSV를 활용

SSV로 참여를 하게 되었을 때 선택 가능

 

직접 오퍼레이터를 선택하고 각 오퍼레이터마다 제공하는 fee가 다르다.

validator의 키를 3가지로 나눔

 

DKG와 샤미어

- Shamir Secret Sharing

DVT라는 기술이 쪼개지고 다시 합쳐진다. BLS 서명을 활용해서 여러 서명을 결합하고 나눔

이더리움의 검증자 키값을 쪼개서 여러개의 키값으로 나누는것

하나의 다항식을 통해 여러값들로 나누고 합침

임계값이 높아질 수록 다항식의 차수가 높아진다.

 

하나의 키를 가지고도 여러 오퍼레이터가 나누고 다시 합쳐지는 과정이다.

 

DKG의 경우 SSV 프로포절에 올라가서 흡수된 기술

오퍼레이터 노드들은 각자의 로컬에서 키를 생성하고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키를 쉐어

하나의 키값을 완성 시킴

 

오퍼레이터는 각 키 값들의 합으로 서명을 생성 할 수 있다.

분산화 된 구조가 나오게 된다.

 

토크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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