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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정석
테스트 코드에서는 잘못된 값을 넣었을 때 실패를 반환하는지를 체크해서 알려주어야 한다. ethers.constants.AddressZero //0x0000 형태의 주소 일단 위와 같은 제로 address의 경우 스마트컨트렉트 오딧을 받게 되면 항상 막아야 한다고 나오게 된다. 제로 address를 막는 이유는 빈값이 들어왔을 때 이를 막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주소값이 입력값으로 들어오는 경우면 위의 Addresszero를 사용하여 해당 값을 넣었을 때 false 값을 반환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항상 체크해 주어야 한다. 이 외에도 bytes32형태로 값을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벤트 구독형 기능을 사용하거나 하나의 컨트렉트에 여러 세부 모듈을 다룰 때 이를 많이 사용하는데 const zero3..
인터넷을 찾아보니 예시가 모두 컨트렉트 팩토리를 써서 배포부터 트랜잭션을 보내는 예제만 있었다. 근데 실제로 프로덕트를 만드려면 당연히 배포된 컨트렉트에 상호작용을 해야하는데 contractFactory.attach("CA주소") 이런식으로 써도. 배포된 상황에서만 붙지 그냥은 되지 않았다. https://ethereum.stackexchange.com/questions/95023/hardhat-how-to-interact-with-a-deployed-contract Hardhat - How to interact with a deployed contract? I can deploy a contract using ethers and Hardhat with the following: const myContr..
스마트컨트렉트를 배포할 때 이더스캔에 대한 apikey가 있으면 이더스캔에서 verify를 할 수 있다. 어차피 프로덕트레벨로 운영을 해야하면 진행을 해야 하며, 실제 테스트네트워크에서 값을 확인할 때도 tenderly 같은 툴을 사용하여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로컬 테스트레벨이 아닌 공식 테스트넷 레벨의 테스트 단계부터는 이더스캔에서 verify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3년전에 개발을 할때는 falt한 컨트렉트를 만드느라고 매우 고생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툴이 발달하여 이더스캔 api키를 이용하여 이더스캔 verify를 배포시에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컨트렉트 개발자로서 병목이 항상 스마트컨트렉트이기 때문에 개발할 때 한사이클을 먼저 만들어주는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작업은 로컬 테스트가 끝나자마..
만약 로컬테스트에서는 통과를 했는데 메인넷 테스트에서 실패를 한다면? 함수를 실행하고 조회하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을 넣어주어야 에러가 안 나는 경우도 있다. await bridge.setCustody(erc721Custody.address,tokenType721); await delay(15000); console.log("getCustody address",await bridge.typeToCustody(tokenType721)); function delay(ms: number) { return new Promise( resolve => setTimeout(resolve, ms) ); } 위와 같이 setCustody 함수를 실행하자마자 바로 그 결과값을 확인한다면 결과 값이 반영이 되기 전이라 조회가..
스마트 컨트렉트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올리기 위하여 uint256 tokenId = abi.decode(bytes(tokenData),(uint256)); 다음과 같이 solidity에서 abi.encode 해온 값을 받아와서 decode 하는 코드가 들어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etherjs에 있는 abiCoder를 사용하여 입력값을 주어 테스트 할 수 있다. https://docs.ethers.io/v5/api/utils/abi/coder/#AbiCoder-encode AbiCoder Documentation for ethers, a complete, tiny and simple Ethereum library. docs.ethers.io 위와 같이 abicoder를 사용하면 해결이 가능한데 con..
컨트렉트에서 특정 데이터를 기록할 때 종종 keccack256의 해시 값을 저장시킨다. _tokenType = keccak256(abi.encodePacked("erc721")); 위에는 솔리디티의 코드인데, 다음과 같이 erc721 종류의 토큰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이다. 여러 토큰을 다루어야 하는 dapp이다 보니 위와 같은 표시를 남기게 되고 이를 체크하여 다양한 종류의 표준 토큰을 관리하는것이 목적인 상황이다. 테스트를 하거나 스크립트를 짤 때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keccak256을 사용해야 할 상황이 있다. 먼저 ethers에 나오는 keccak을 하는 방법이다. const tokenType721 = await ethers.utils.keccak256(ethers.utils.toUtf8..
const paddedOriginChain = ethers.utils.hexZeroPad("0x1", 32) => paddedOriginChain >>>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생성자로 코드 형태인 bytes32를 넣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0x1"과 같이 바로 사용하면 오류가 났다. 찾아보니 bytes32에 패딩작업을 해주지 않으면 오류가 난다고 한다. 따라서 패딩작업을 해주는 함수를 찾아서 적용하였다. const paddedA = ethers.utils.hexZeroPad("0x1", 32) const paddedB = ethers.utils.hexZeroPad("0x2", 32) 이런식으로 0을 채워서 숫자를 맞추어 주어야 32 바이트의 인자값이 나오게 된다. 32byte의 경우 고정 길이로서 외부함수 호출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용량을 작게 차지하여서 특정 인덱스 정보를 저장하는데 용이하다. 여기서는 ERC 토큰의 표준이나 체인의 아이디와 같은 값을 byte32로 지..